2010Exhibition

From the Beginning

June 9 – July 14, 2010

 

The opening exhibition of 313 ART PROJECT is comprised of works of prominent artists: Sophie Calle, Gilbert & George, Ena Swansea, Charles Sandison, Muntean & Ronsenblum, Jon Kessler, and Erik Bulatov.

This group of artists is renowned in New York, Europe, and Russia today. The works question the defects of globalization and capitalism, the boundary between reality and fiction, and the meaning of everyday life, love, and identity, which are core arguments of the 21st century art. Without sacrificing the beauty of art, the artists successfully underline their unique style, philosophy, and character in their works. These artists have opened a new door to contemporary art and are invited by the world’s prestigious art museums and biennales today. Our selection of the artists was also aimed to exhibit various genres of art including painting, photography, video, and installation.

313 ART PROJECT strives to introduce globally distinguished and active artists who have not yet been introduced domestically. It is our goal to find prominent artists of contemporary art and introduce their best works to the Korean public with accurate context and understanding, thereby providing the most enjoyable experience of the latest trends in contemporary art.

 

313아트프로젝트의 개관전은 길버트 앤 조지, 문틴 & 로젠블럼, 빅 뮤니츠, 소피 칼, 에나 스완시, 에릭 불라토브, 존 케슬러, 찰스 샌디슨 등 8명의 작가 및 작가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현재 뉴욕, 유럽, 러시아에서 주목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인지도 높은 작가들이다. 이들 모두 세계화 및 자본주의 확대의 문제성을 제기하고, 현실과 허구의 경계에 대해 질문하고, 현대인의 일상과 사랑, 자아에 대해 고민하는 등 21세기 예술의 핵심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렇게 주제의식과 작가의 철학이 분명하면서도, 시각예술로서 미술이 가지는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도 버리지 않는, 그리고 각각의 개성과 독특함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예술가들이다.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이들은 권위 있는 세계 미술관과 국제 비엔날레에 꾸준히 초청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르 면에서도 회화, 사진, 비디오, 설치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를 모두 보여주고자 작가를 선정하였다.

313아트프로젝트는 이렇게 세계 무대에서 호평을 받으며 맹활약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는 아티스트들을 국내에 데뷔하게 하는 창구가 되려 한다. 동시대 서양 미술계를 이끌며 현대 미술사에 획을 긋고 있는 첨단 작가들을 현지에서 찾아내고, 그들을 직접 만나 최고의 작품을 소개하며, 그들이 작품에서 표현하려는 문맥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313아트프로젝트가 앞으로 해나갈 업무이다. 이로써 국내 미술 관람객과 컬렉터들이 세계 현대미술의 최신 흐름을 생생하게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313아트프로젝트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Je Yeo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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