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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fair

Seattle Art Fair 2017

August 3 – 6, 2017

 

 

313 Art Project exhibits in Seattle Art Fair 2017, where new movements of the contemporary art scene are at play. Artists Kiwon Park and Je Yeoran are participating along with Lee Wan, who represented the Korean Pavilion at the Venice Biennale this year, and Gigisue, whose solo exhibition is planned in Seongbuk-dong.

Kiwon Park reimagined his spatial understandings minimalistically in Width; Lee Wan conveyed his critical insight into the current societal structure in Diligent Attitude Towards a Meaningless Thing; Je Yeoran portrayed dynamic energy of the nature through the movement of the squeegee, thick materiality, and vibrant colors in Usquam Nusquam; and Gigisue depicted heightened anguish in familial relations impacted by patriarchy and capitalism.

By exhibiting four artists with unique philosophies in Seattle, as opposed to centers of contemporary art such as Basel, New York, or Paris, 313 Art Project strives to showcase innovative styles of Korean contemporary art scene.

313 Art Project, which was founded in 2010, has been showing prominent international artists such as Daniel Buren and Xavier Veilhan, as well as Lee Wan, who represented Korean Pavilion in the Venice Biennale 2017, and Kiwon Park, who strikes a balance between painting and installation art. 313 Art Project, while regularly showing gallery artists, has been introducing young Korean artists with with unique styles and themes to the international art community through (2017 – 18) — the effort through which the gallery hopes to create a new cultural movement not only in the art scene but also in the Korean community. 313 Art Project will open its new space in Seongbuk-dong next year and hold the solo exhibitions of Je Yeoran, Florian & Michael Quistrebert, Xavier Veilhan, Daniel Buren, and Kiwon Park.

 

 

313아트프로젝트는 현대 미술의 새로운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2017 시애틀 아트 페어에 참가한다. 중견 작가인 박기원과 제여란이 참여하며,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에 한국관 대표 작가 이완, 그리고 성북동에서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는 젊은 페인팅 작가 지지수를 소개한다.

공간에 대한 이해를 미니멀한 작업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박기원의 회화 작업 <넓이>, 현 사회 구조에 대한 비판적 통찰을 담아낸 이완의 <무의미한 것에 대한 성실한 태도> 시리즈, 스퀴지의 즉흥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연의 변화하는 에너지를 두터운 마티에르와 강렬한 색채로 승화시키는 추상 회화작업을 하는 제여란의 , 그리고 가부장적 사회 풍조와 자본주의적 구조에 의해 억압된 가족 관계 속에서 고조되는 갈등 심리를 재현한 지지수의 를 전시한다.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가진 네 작가를 전시함으로써 현대 미술의 중심지인 바젤, 뉴욕, 파리 등의 도시가 아닌 시애틀이라는 새로운 곳에서 단색화 위주로 조명되었던 기존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보여주고자 한다.

2010년에 개관한 313 아트프로젝트는 다니엘 뷔렌, 소피 칼, 토니 아워슬러, 자비에 베이앙 등 세계 미술사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나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국내 전시 및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이완, 설치 미술과 회화의 적절한 조화를 이끌어내는 중견 작가 박기원 등을 세계 미술계에 알리고자 한다. 313은 기존에 이어온 국내외 작가의 작품 세계를 균형적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는 동시에 2017년 한 해 동안 ‘성북동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적이지만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전시를 선보이고, 올해 함께 313에 합류한 제여란, 지지수, 양정욱 등의 젊은 한국 작가들을 국제 미술계에 소개하며 한국 현대 미술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