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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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vers du regard
Jungmin Son Solo Exhibition 28 May - 30 Jun 2026 이번 전시의 글을 준비하며, 나는 작가의 작업을 마주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하나의 분위기, 즉 그녀만의 특유한 ‘시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파리에서 보았던 작업들, 그리고 지난 작업실 미팅에서 다시 확인한 것은, 작가의 시선이 겉으로는 무심하고 담담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대상에 대한 섬세한 관심과 조용한 호기심이 오래 머물러 있다는 점이었다. 그녀의 시선은... Read more -
Between Silence and Matter
Glenn Ligon, Jack Whitten, Jeff Elrod, Lee Kun-Yong, Lee Ufan 2 - 28 Sep 2025 313아트프로젝트에서 열리는 《침묵과 물질 사이 (Between Silence and Matter)》에서는 Glenn Ligon·Jack Whitten·Jeff Elrod·이건용·이우환이 색의 고조를 낮춘 채 몸·언어·도구·시간·재료·공간의 관계를 정제된 밀도로 드러낸다. 화려함 대신 정지·여백·중량감이 전시장 전체의 리듬을 이끌고, 관객은 작품을 ‘읽는’ 대신 물질이 말하는 순간을 머무르며 감각적으로 청취한다. Ligon은 가독성과 삭제 사이에서 언어의 무게를 시험해 지워진 말의 잔향을 화면에... Read more -
Variations in Layers
SID Lee, Jueon Park 5 Mar - 30 Apr 2025 313아트프로젝트에서 열리는 2인전 《Variations in Layers》에서 박주언과 SID Lee는 시간·감각·감정·공간을 서로 다른 회화적 언어로 탐구한다. 박주언은 반복적 제스처와 그리드, 투명한 레이어의 중첩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그 미묘한 차이를 화면에 축적하며, 규칙과 즉흥이 맞부딪히는 지점을 시각화한다. 한 화면 안에서 시간성이 드러나는 과정을 중시하는 그의 작업은 층위의 변화가 만드는 리듬을 보여준다. SID... Read more -
Woo Kukwon Solo Exhibition
16 - 26 Jan 2025 Read more -
Assemblée
Xavier Veilhan Solo Exhibition 12 Sep - 30 Oct 2024 313아트프로젝트에서 열리는 3번째 개인전에서 자비에 베이앙은 디지털 3D 스캔을 활용한 작업을 이어가며 조각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다양한 표현, 목재의 종류, 크기를 통해 우리는 이 실루엣의 존재에 동화되며, 그 안에서 사라져가는 인간 형상을 인식하게 된다. 이 전시는 우리를 형상들 사이의 상호 작용의 중심에 배치한다. 9~17cm 크기의 스무 개 정도의 조각품이 군중을... Read more -
Je Yeoran Solo Exhibition
12 Jun - 20 Jul 2024 313아트프로젝트는 2024년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제여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가의 대표적인 시리즈 Usquam Nusquam 의 100호 연작으로 이어진 전시실은 하나의 큰 에너지가 분출하는 모습이며, 작가가 35년간 천착해온 작업 세계를 집약하여 보여준다. “선과 색은 어느새 화면이라는 구조의 틀을 벗어나며, 순식간에 생겨난 형들은 전경과 측면에서도 융합된다. 선은 완전히 자율적인 대상이 되며 지배적인... Read more -
Miracle Rose from Heaven
The Greatest Love 14 Dec 2023 - 24 Feb 2024 313아트프로젝트는 2023년 12월 14일부터 2024년 2월 24일까지 한국 현대미술계가 주목하고 있는 젊은 작가 지지수의 세번째 개인전 Miracle Rose from Heaven (부제: The Greatest Love)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 스스로 경험한 과거의 폐허에서 벗어나 현재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삶의 순환을 그리며, 거의 모든 작품들은 페인팅에 크리스탈 오브제가 결합되어진 평면 조각의... Read more -
Le tempo de L'escape
Jack Whitten, Daniel Buren, Antony Gormley, Lee Ufan 5 Oct - 11 Nov 2023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이번 기획전은 공간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다. 각자에게 주어진 공간을 작가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풀어서 소통을 하려고 할까? 여기 물리적으로 다른 위치에서 작업하고, 작업했던 4명의 작가를 통해 그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1960년대 개념미술의 등장 이후, 대규모 설치물, 미디어 아트, 퍼포몬스 등 새로운 예술의 형태가 더 많이 발전하고... Read more -
Landscape beyond perspective
Teresita Fernandez, Ena Swansea, Kiki Smith 16 Mar - 22 Apr 2023 313은 ‘Landscape beyond perspective’ 전시를 통해 테레시타 페르난데즈, 에나 스완시, 키키 스미스의 작품을 선보인다. 뉴욕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는 이 세 명의 여류 작가의 시선으로 풍경을 대하는 새로운 관점을 탐색하고자 한다. 테레시타 페르난데즈(b. 1968)는 땅과 풍경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질문을 던지고, 역사적이며 권력적인 맥락에서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이끈다. 물질, 인간,... Read more -
Bodyscape since 1973
Lee Kun-Yong Solo Exhibition 15 Dec 2022 - 31 Mar 2023 한국 1세대 전위 예술가로 알려진 이건용 작가는 60년대 후반부터 ST(Space and Time) 학회와 AG (Avant Garde) 그룹을 이끌며 실험적이고 전위적 작업의 출발을 알렸다. 그는 예술은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실재하는 공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예술의 범주 밖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관객이 가진 생각의 틀을 깨려고 노력했다. 일반적으로 화가가 그림을... Read more -
Killing Me Softly
Woo Kukwon Solo Exhibition 1 Nov - 10 Dec 2022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난 우국원 작가는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그는 오늘날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을 단번에 알아채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독특한 색상과, 질감, 아이같은 등장 인물, 그리고 인용문 등은 그의 작품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우리는 여기, 파리에서 그의 첫 유럽 개인전을 열게... Read more -
Repair Is the Dream of a Broken Thing
Friedrich Kunath Solo Exhibition 30 Mar - 30 Jun 2022 그의 풍경 속에 흩어져있는 캐릭터들은 덧없는 영원함 속 모순된 순간들에서 발견되는 유머와 비극을 연출하는 역할을 한다. 작가는 작업을 하며 이런 모순 속에서 위안을 찾는다. 그리고 그의 작품들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끊임없이 펼처지고 치유되는 과정 가운데, 우리에게 위안이 되는 시(poetry)는 어디에 있는가? 끝이 없는 시시포스의 전제 속에 자신을 맡겼을 때, 당신의... Read more -
Deux Peintres
Woo Kukwon, Ha Jungwoo 11 Feb - 31 Mar 2022 313 아트 프로젝트는 우국원과 하정우의 2인전 < Deux Peintres> 를 개최한다. 한 작가는 현실에서 볼 수 없는 환상과 같은 장면을 캔버스로 옮기고 글을 적는다. 다른 한 작가는 실존하는 인물, 브랜드, 사물을 별다른 설명 없이 묵묵히 그려낸다. 그러나 둘다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를 담는다는 점에서 그들의 작업은 닮아있다. 우국원 작가는 하정우... Read more -
Not Easy
Jin Meyerson, Yoo Naul, Lee Wan 1 - 30 Dec 2021 313 아트 프로젝트는 진마이어슨, 유나얼, 이완 세 작가로 이루어진 그룹전 < Not Easy> 를 개최한다. 오랜시간 좋은 친구로, 또 동료 예술가로 관계를 쌓아온 이들은 어려운 작업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시스템과 젊은이들의 생각을 고민하고 그것을 각자의 방식대로 보여줌으로써 시대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 예술의 이름으로... Read more -
USQUAM NUSQUAM (PARTOUT NULLE PART)
Je Yeoran Solo Exhibition 10 Nov - 18 Dec 2021 313 아트 프로젝트는 제여란의 첫 번째 파리 개인전을 개최한다. 제여란은 1960 년 서울에서 태어난 작가이다. 작가는 30 년 이상 Usquam Nusquam 으로 대표되는 추상화 시리즈에 몰두했다. 작가의 작업은 요동치는 움직임과 내면에 억제되어 있던 감정의 분출의 표현이다. 다양한 색상이 얽히고, 겹쳐지고, 혼합되며 캔버스 전체에 조각과 같은 입체감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정해진 생각의... Read more -
Une Nouvelle Réalité
Ralph Fleck Solo Exhibition 10 Sep - 30 Oct 2021 313아트프로젝트는 Ralph Fleck의 파리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독일 작가이자 Academy of Fine Arts Nuremberg의 교수인 Ralph Fleck은 그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는 현실 속 일상적인 사물들과 풍경을 그린다. 알프스산맥에서부터 지중해의 파도까지, 하늘에서 내려다 본 시골 풍경부터 마을의 지붕들까지, 스포츠 관중들부터 바다의 피서객들까지, 그리고 이외에도 수많은 주제들로부터 영감을 얻는다. Ralph... Read more -
Untitled Title
Jungpyo Hong Solo Exhibition 23 Jun - 30 Jul 2021 돌출된 조각의 모서리와 표면 안소연 미술비평가 1 홍정표의 입체적인 작업은 제 형태에 대한 어떤 “회의(doubt)”를 가지고 있다. 누구나 처음 그것과 대면하여 섰을 때, 그 형태가 각종 원색이 즐비한 표면이나 사방으로 돌출된 모서리를 한껏 드러내는 바람에, 시선을 한 곳에 두지 못하고 옆에서 옆으로 금세 움직이기 바쁘다. 형태를 알아차리기 보다는 형태 위에... Read more -
No one could save me but you
Giovanni Ozzola Solo Exhibition 8 Apr - 8 May 2021 “그의 캔버스는 나의 영화와 같아요: 정확히 그 무엇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대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은 마크 로스코와의 서신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어떻게 그를 비난할 수 있겠는가? 안토니오니의 걸작 중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는, 엔딩 크레딧에서 “음, 근데 영화는 언제 시작하는 거지?”라고 물어보는 것은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이는 그의 영화들이... Read more -
Painting 2.0
Glenn Ligon, Jeff Elrod, Rudolf Stingel, Jack Whitten 3 - 28 Nov 2020 What is painting and how do we define it today? As many artists strive to reflect the present in their own works, what place does painting have in contemporary art? After the advent of conceptual art in 1960s, new forms of art flourished in New York, including large-scale installations, media... Read more -
Gate
Je Yeoran, Park Kiwon, Gigisue, Hong Jungpyo, Ralph Fleck, Xavier Veilhan, Daniel Buren 23 Sep - 24 Oct 2020 이번 기획전 는 9월 2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성북동 스페이스에서 진행한다. 성북동이라는 공간이 주는 연속성과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 그리고 독창성 있는 각 작품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경계는 관객을 새로운 경험으로 이끌어주는 통로가 될 것이다. 국내외 작가 7인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캔버스 위에 회화의 서로 다른 표현방식을 연출하는 제여란, 박기원, 그리고... Read more -
The Broken Flower
Gigisue Solo Exhibition 12 Feb - 10 Jul 2020 313 아트프로젝트는 2020년 2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지수의 두 번째 개인전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버지의 대지(Fatherland)의 전조 아래, 전복과 회복의 모두스 오페란디(modus operandi: 작업방식)를 변주하고 있으며 우리 시대의 모순어법인 파괴는 예술적 창조의 도구로서 오롯이 그 의미를 드러낸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지지수의 회화는 겹의 언어로, 과거 위에 새로움을 창조하는 행위적... Read more -
Green Peace
Andrew Dadson Solo Exhibition 6 Nov - 20 Dec 2019 313 아트프로젝트는 2019년 11월 6일부터 12월 20일까지 현대 회화 작가 앤드류 다드슨의 신작을 모아 아시아 최초로 개인전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의 회화 작품과 사진, 그리고 화분에 담긴 나무들에 색상을 입히는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여러 가지 매체를 활용하여 도시와 교외 지역의 자연환경을 탐구한다. 작가의 모든 작품은 회화의 형식을 취하며... Read more -
Ralph Fleck
5 Sep - 10 Oct 2019 313 아트프로젝트는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독일의 현대 회화 작가 랄프 플렉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3년 이후 313에서 개최하는 그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자신만의 회화적 언어를 구축하며 예술가로서 굳건하게 걸어온 그의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본다. 처음으로 하늘 위에서 바라보았던 풍경들과 도시의 모습들이 소년이었던 자신을 황홀케 했다는 작가는 위에서... Read more -
Continuity
Kiwon Park Solo Exhibition 5 Jun - 20 Jul 2019 작가 박기원의 작업을 돌이켜보면, 그는 복잡하지 않은 한두 가지의 재료를 적용하여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작품을 만들어왔다. 때로는 “이것도 작품이에요”라고 누군가 일러주기 전에는 채 알아차릴 수도 없을 정도로 주변과 어우러지는 작업을 설치하고, 또 어느 때에는 도리어 전시장의 바닥과 벽면을 전혀 다른 재질의 재료로 덧씌워 이전의 모습이 기억조차 나지 않게끔 공간의 분위기를... Read more -
Shining Mud
Florian & Michael Quistrebert 18 Apr - 18 May 2019 313아트프로젝트가 개최하는 플로리앙과 미카엘 키스트르베르 형제의 전시 에는 2016년 프랑스 국립미술관인 파리의 Palais de Tokyo에서 “The Light of the Light”라는 전시명으로 소개되었던 Overlight 시리즈 대표 작품과 최신 시리즈 작품을 포함해 총 17점이 전시된다. 작가는 시각과 소재, 개념의 한계를 실험하는 작업에 집중한다. 그들은 예술사적 매체의 구분과 경계를 가로질러 그들만의 예술적 언어를... Read more -
Usquam Nusquam
Je Yeoran Solo Exhibition 8 Mar - 10 Apr 2019 “선과 색은 어느새 화면이라는 구조의 틀을 벗어나며, 순식간에 생겨난 형들은 전경과 측면에서도 융합된다. 선은 완전히 자율적인 대상이 되며 지배적인 형상화의 원칙을 벗어나게 된다. 내게 중요한 것은 엄격한 규칙이나 의도에 따라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 예술의 형식 언어와 회화적 몸짓을 다루는 원칙이다.” - 제여란 313아트프로젝트는 2019년 3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제여란의... Read more -
Xavier Veilhan
10 Jan - 28 Feb 2019 “나는 늘 존재해왔던 대상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구성하며, 미술사적 흐름으로 귀결되는 작업을 하고자 한다. 작업 과정에서 매우 정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상하며 자연스럽게 구체적인 형상은 배제한다. 이때 물리적인 존재의 근원에 자리하는 무형의 본질이 현실로 불러들여진다. 나는 콘스탄틴 브랑쿠시가 그러했듯 숭고한 보편성에 다가가고자 한다.” – 자비에 베이앙 313아트프로젝트는 2019년 1월 10일에서 2월 27일까지... Read more -
SBD Project, A View Part 2
성북동 프로젝트, 봄 Part 2 10 Jul - 18 Aug 2018 313 청담 첫 기획전 “성북동 프로젝트 - 봄 Part II”은 지난 일 년간 성북동에서 전시한 작가들의 신작을 모아 보여주고자 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추상 회화 작가 제여란, 그리고 ‘성북동 프로젝트’와 ‘대안 공간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발굴한 여섯 명의 젊은 작가들이 참여한다. ‘본다’는 의미의 ‘봄’이라는 제목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청담동의 새로운 전시장에서 313이... Read more -
SBD Project, A View
성북동 프로젝트, 봄 10 - 30 May 2018 5월의 기획전 에는 최근 아트 바젤 홍콩에서 개인전을 선보였던 제여란을 비롯하여 지난 한해 동안 진행해 온 성북동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이완, 지지수, 홍정표, 그리고 대안 공간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이 보여질 젊은 작가 Sid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를 마지막으로 2017년 2월부터 일년 반의 시간 동안 성북동의 임시 공간에서 진행되어온 ‘성북동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며,... Read more -
Father Still Life
Gigisue Solo Exhibition 18 Jan - 20 Feb 2018 지지수는 회화, 드로잉,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활용을 통해 자신과 타자, 혹은 외부 세계 사이에서 벌어졌던 심리적 갈등을 담아내고, 작품을 매개로 화해 가능성을 모색한다. 작가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그와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현대 사회 구조를 통찰하며 관객들이 작품에서 그 의미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 전시는 작가의 대표적인 회화... Read more -
Two Tables
Sanghoon Lee Solo Exhibition 11 Oct - 2 Nov 2017 313은 2018년 새로운 기획으로, ‘313 대안공간 프로젝트’를 예정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현대 미술계에 동력을 부여할 젊은 기획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현장 전시 경험을 쌓고 넓은 층의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학부 및 대학원생을 비롯해, 독립적으로 큐레이팅, 또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Read more -
Good Sculptor
Jungpyo Hong Solo Exhibition 5 - 30 Jul 2017 313 아트프로젝트는 올해의 기획, 성북동 프로젝트의 세 번째 전시로, 홍정표의 전을 개최한다. 홍정표는 자신의 내적 한계를 작품에 고스란히 투영하고 이를 극복하는 작업 과정 속에서 예술의 의미를 찾는 설치 및 조각 작업을 하는 예술가이다. 그는 불완전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만의 규칙 및 가치를 확립하고, 예술 작업을 통해 그 기준에 부합하는... Read more -
Double and Half
Seungchan Lee Solo Exhibition 15 Mar - 8 Apr 2017 313 아트프로젝트는 한국의 신진 작가를 소개하는 성북동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로 이승찬 작가의 개인전 ‹Double and Half›를 연다. 이승찬은 이미지 소비에 집중된 현대 사회의 시각 문화를 디지털 프린팅 기법으로 표현하는 한국의 신진 작가다. 그는 매순간 이미지가 범람하는 오늘날 사람들이 ‘이미지 소비자’로서 겪는 상황을 하나의 이미지로 연출하기 위해 전통적인 회화... Read more -
A Diligent Attitude Towards a Meaningless Thing, 무의미한 것에 대한 성실한 태도
Lee Wan Solo Exhibition 15 Feb - 10 Mar 2017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대표 작가로 선정된 이완은 현대 사회 구조에 대한 통찰을 시각 효과로 재현하는 작가이다. 그는 개인에게 일관된 기준과 역할을 강요하는 사회 구조의 불가항력을 포착하고 표현하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313아트프로젝트는 2017년 한 해 동안 다양한 표현 방식과 주제를 가진 신진 작가 8명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 성북동 프로젝트의 첫... Read more -
Hidden Surface 不可視面
Kiwon Park Solo Exhibition 28 Sep 2016 - 5 Feb 2017 Read more -
Reflection-色卽是空
Seonghi Bahk Solo Exhibition 10 Mar - 28 Apr 2016 박선기 작가는 주변환경과 보는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도출해내는 인간의 지각 능력에 주목하여, 존재와 이것의 근원이 되는 본질의 관계를 작품의 주요 주제로 삼는다. 재료 고유의 특성을 작품 완성의 초석으로 여기는 작가는 숯과 아크릴 그리고 크리스탈 비즈 등의 작은 조각들을 조합하여 구성체를 만들고, 이를 공중에 매닮으로써 작품과 공간 그리고 관람자... Read more -
Endless Chair
Sophie Calle, Xavier Veilhan, Isaac Julien, Charles & Ray Eames, Julian Hoeber, Candida Höfer, KAWS, MR., Yoshitomo Nara, Julian Opie, Jean Prouve, Niki de St.Phalle, Piet Hein Eek, Junsung Bae, Sungmook Cho, Sanghyun Lee, Kyungmin Nam, Jinah Sohn 12 Feb - 5 Mar 2016 313 아트프로젝트는 2016년의 첫 기획 전시로 예술가들의 의자를 주제로 한 ‹Endless Chair› 전을 연다. 전시에서는 의자를 직접적인 주제로 하거나 형상화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사람들은 의자에 앉아 일하고, 식사 하며, 대화를 나누고, 책을 읽는다. 긴 하루의 끝에서 의자는 그 자체로 곧 위안이며, 온종일 땅을 딛고 서 있었을 두 다리를 위한... Read more -
Growing Space
Kiwon Park Solo Exhibition 6 Jan - 5 Feb 2016 ‹성장공간›에서 박기원은 공간으로부터 물질을 최대한 덜어내고, 이렇게 비워진 틈새 사이를 약동하는 생명 에너지로 가득 채운다. 작품은 곧 작가 자신으로, 작가는 단순히 전시장 내부에 작품을 설치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개입을 통해, 부동하는 공간이 스스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또한 자라날 수 있도록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화이트 큐브의 전형적인 프레임 구조를 가지면서도, 다양한 공간적... Read more -
Soul and Metal
Giovanni Ozzola Solo Exhibition 18 Nov - 20 Dec 2015 이탈리아 미술계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 지오바니 오졸라는 삼차원의 공간과 빛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대상이 가지는 본질과 이것이 형성하는 내적 이미지(心像)를 사진과 설치 그리고 비디오를 통해 표현한다. ‹Soul and Metal› 전에서 작가는 상이한 성질을 가진 정신(Soul)과 금속(Metal)을 대비시키고, 이들의 관계가형성하는 비가시적 에너지의 존재에 주목한다. 이들은 각각 비물질과 물질, 무한함과 유한함,... Read more -
Spheres 8
Heryun Kim, Kiwon Park, Seonghi Bahk, Suki Seokyeong Kang, Lee Wan 18 Oct 2015 - 8 May 2016 Read more -
Esprit Dior
DDP, Seoul 20 Jun - 25 Aug 2015 313아트프로젝트는 크리스챤 디올과의 협업 아래 에 참여하여 박기원, 김혜련, 박선기, 김동유의 작업을 선보였다. 전시는 2015년 6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에서 열렸다.전시는 시각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하나의 큰 흐름으로, 패션을 포함 사진과 드로잉, 그리고 예술계와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여러 자료로 구성되어, 브랜드의 지난 역사를 재조명하고 디올 하우스의 끊임없는... Read more -
Variations, Situated and In Situ Works
Daniel Buren Solo Exhibition 10 Jun - 25 Sep 2015 “관객이 없는 상태에서는 예술작품이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관객이 보는 과정을 거쳐야만 예술작품은 비로소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 다니엘 뷔렌, 2005 “I don’t believe in the existence of work that has no audience. Only once it is viewed can a work be said to exist.” — Daniel Buren, 2005... Read more -
Silence in Between
Lee Wan Solo Exhibition 15 Apr - 20 May 2015 이완은 예술이 가지는 사회적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이를 시각예술로 접근하는 작가다. 갤러리 첫 개인전 ‘울고 간 새와 울러 올 새의 적막 사이에서’ 통해 이완은 그가 바라본 현재의 대한민국을 진단하고자 한다. 전시는 대중에 처음 공개되는 ‹메이드인 코리아› 시리즈2점을 중심으로, 세대론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반영하는 근현대 시기의 생산품 아카이브 ‹취미수집›, 그리고... Read more -
B-Side
Sang-Hwa Chung, Ikjoong Kang, Tsang-Yeol Kim, Ufan Lee, Nam June Paik, Seobo Park 11 Feb - 20 Mar 2015 313아트프로젝트는 국외의 다양한 작가들을 국내 미술계에 소개하고 역량 있는 한국 작가들을 해외에 선보이며, 국내외 미술계를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동시대 한국 작가에 주목하여 그들을 세계 무대의 반석 위에 올려 놓음으로써 한국의 현대 미술이 가지는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의 연장선상에서 313아트프로젝트는 2015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전시로... Read more -
Kiwon Park, Lee Wan
26 Nov - 31 Dec 2014 313아트프로젝트는 한국 현대 미술의 신진 이완(1979~)과 중견 작가 박기원(1964~)의 2인전을 연다. 이 두 작가는 현재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현대미술 그룹전 ‹SPHÈRES 7›에 313아트프로젝트와 함께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전시의 연장 선상에서 열리게 되며, 한국 관객들에게 두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313아트프로젝트는 독창적이면서도... Read more -
Spheres 7
Kiwon Park, Lee Wan 19 Oct 2014 - 6 Jun 2015 Read more -
From the Beginning Afterwards
Ashley Bickerton, Sophie Calle, Teresita Fernandez, Ralph Fleck, Gilbert & George, Julian Hoeber, Tony Oursler, Ena Swansea, Atta Kim, Heryun Kim, Insook Kim, Jinah Sohn 8 Oct - 10 Nov 2014 Read more -
The Complete Vessel
Heryun Kim Solo Exhibition 3 Sep - 2 Oct 2014 “제사를 중시하는 집에서 자라 제기(祭器)에 익숙했다. 그런데 어느 날 내 작업실 한구석에 조용히 놓여있던, 작은 소반 위에 놓인 물 담는 도자기 제기 하나가 내게 우주처럼 다가왔다.” – 김혜련 “김혜련은 ‘그림의 민낯’을 드러내는 화가이다. 그의 당찬 자신감은 감추거나 꾸미려 하지 않는다는 자연스러움에서 비롯된다. 민낯을 그대로 보이는 성숙한 여인의 자신감처럼 설득력과 감동을... Read more -
Bodies
Xavier Veilhan Solo Exhibition 10 Apr - 28 Jun 2014 “누드는 시간을 초월한 영원 불변의 소재이다. 하지만 시대에 따라 우리가 몸을 인식하는 방법과 그것을 보여주는 방법이 변화하기에, 누드는 특정 시대의 가치를 반영하는 소재기도 하다. 우리 시대의 누드를 보여주기 위해서 나는 나무, 화학 섬유, 청동, 알루미늄 등의 다양한 소재를, 금속 주조, 제분, 주형의 방법으로 표현하였다. 미술 작품은 우리의 머리 속 생각이... Read more -
RE-ATTA Part I: On-Air Project
Atta Kim Solo Exhibition 9 Jan - 15 Feb 2014 “아타 김을 수행자라고 느낀 건 차분한 태도와 함께 작업할 때의 집중력 때문이었다. 그는 언제든 하고 있는 작업에 목숨을 걸었다… ‘해체’ 후에 ‘박물관’, ‘박물관’ 후에 ‘On-Air’, ‘On-Air’ 후에 ‘인달라’, ‘인달라’ 후에 지금 하고 있는 ‘자연 드로잉’에 까지, 그는 마치 그것을 하지 않으면 죽을 것처럼 모든 에너지를 바쳐 작업에 몰두했고, 에너지를 완전히... Read more -
Ralph Fleck
13 Sep - 28 Nov 2013 “랄프 플렉에게는 일관된 목표가 있다. 고유한 그림, 정통의 방법으로 그림을 창조하는 것이다…… 랄프 플렉에게는 사물을 세밀하게 가까이에서 들여다 볼 때 ‘관찰’과 한발짝 떨어져서 보는 ‘거리감’ 사이를 넘나드는 그만의 고유한 회화방식이 있다…… 랄프 플렉이 표현하는 대상은 원래의 모습을 벗어나 이 화가의 ‘페인팅’이란 행위를 통해 재발견된다. 그런 점에서, 그의 회화는 본질적으로 추상화다.”... Read more -
Summer Time
Ashley Bickerton, Teresita Fernandez, Ralph Fleck, Römer + Römer, Tom Wesselmann, Insook Kim, Wonwoo Lee 9 Aug - 6 Sep 2013 Read more -
Think Sync
Hernan Bas, Damien Hirst, Alex Katz, Yayoi Kusama, Insook Kim, MR., Julian Opie, Rei Sato, Xavier Veilhan 22 May - 14 Jul 2013 Read more -
Où et Quand, 언제, 그리고 어디에서
Sophie Calle Solo Exhibition 13 Mar - 10 May 2013 313아트프로젝트는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 아티스트 소피 칼(Sophie Calle, 1953~)의 한국 첫 개인전을 3월 13일~4월 20일 연다. 이 전시에서는 소피 칼이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프랑스관을 대표하는 개인전으로 보여줬던‹잘 지내기를 바래요(Take Care of Yourself, Prenez Soin de Vous)› 시리즈와 그녀가 예지인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미래를 찾아 여행한 것을 기록한 ‹언제, 그리고 어디에서…(Where... Read more -
The Delight of Painting
Ena Swansea Solo Exhibition 10 Jan - 20 Feb 2013 313아트프로젝트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화가 에나 스완시(Ena Swansea, 1966~)의 아시아 지역 첫 개인전 ‘Ena Swansea: The Delight of Painting’을 연다. 전시제목에서 알 수있듯, 에나 스완시는 회화, 특히 구상화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작가다. 에나 스완시는 2005년 뉴욕 PS1 MoMA에서 뉴욕지역 유망한 젊은작가를 선발하는 전시로 했던 ‘Greater New York 2005’에 포함되고 이듬해인 2006년에는 런던의... Read more -
Oxt Variations
Tony Oursler Solo Exhibition 7 Nov - 8 Dec 2012 “나는 늘 한국을 테크놀로지와 연관 지어 생각해왔다. 아마 내가 1980년대부터 백남준과 친구였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비디오아트의 아버지 백남준은 나에게 늘 영감을 주는 존재다.... 나는 관객들이 313아트프로젝트의 공간에서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다.” — 토니 아워슬러, 한국 첫 전시를 앞두고 2012년 10월 313아트프로젝트는 세계적 비디오 작가 토니 아워슬러(Tony Oursler, 1957~)의... Read more -
Recent Works
Jon Kessler Solo Exhibition 5 Sep - 20 Oct 2012 존 케슬러는 1980년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SUNY), Purchase에서 졸업한 뒤 현재 Columbia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존 케슬러는 기계의 모든 메커니즘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Kinetic Art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30년 가까이 기계조각에 집중해 온 작가는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전시를 위해, 주로 미술관 위주로 전시했던 과거 작품들과는 차별을 주려고... Read more -
Across the Pacific
Young Artists from LA 28 Jun - 25 Aug 2012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서서히 뉴욕은 다른 곳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미술 중심지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미국 동부에 위치한 이 도시는 오랫동안 예술가, 컬렉터, 그리고 미술계의 인사들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센터였으며, 다른 어느 도시로도 눈을 돌릴 수 없도록 했다. 로스앤젤레스는 현재까지도 전 세계의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화산업과 할리우드 스튜디오로 유명하다. 그래서 캘리포니아에서... Read more -
Ashley Bickerton
8 Feb - 10 Mar 2012 애슐리 비커튼은 1982년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를 졸업한 후, 뉴욕의 Whitney Museum Independent Program에서 미술 공부를 지속했다. 그는 제프 쿤스, 피터 할러리, 메이어 바이어만과 같이 유명한 예술가들이 포함되어 있는 “네오 지오 (Neo-Geo)”의 선두 주자 중 하나였다. 네오 지오메트리컬 (Neo-Geometrical)의 약어인 네오 지오는 1980년대 뉴욕 이스트 빌리지 지역에서 시작된 예술... Read more -
Borderless
Ahreum Han, Beom Kim, Hoyong Kim, Jinhoon Lee, Keunwoo Lee, Eunsoek Yi 20 Jan - 2 Feb 2012 게임의 시공간에서 우리가 움직이는 방식은 '선택'이다. 선택은 변신을 이야기하는 고전의 숙명 아니었던가. 오비디우스의 부터 루이스 캐럴의 , 그리고 여전히 새롭게 독해되는 영화 에서 주인공은 이쪽저쪽의 선택에 직면한다. 토끼가 안내하는 동굴 속으로 뛰어든 앨리스는 어떤 물약을 마시느냐에 따라 지붕을 뚫는 거인이 될 지, 발가락만한 꼬마가 될 지 결정해야 한다. 매트릭스의 주인공에게... Read more -
Teresita Fernandez
20 Sep - 10 Nov 2011 2011년 9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313아트프로젝트에서 테레시타 페르난데즈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린다. 그녀의 최근작들은 천여 개의 유리거울 큐브로 떼지어 날아다니는 벌들을 형상화 한 ‹Mirage (Horizontal)›, 정밀하게 커팅된 알루미늄 판으로 생물 모양의 형체가 반사된 빛을 뿌리고 겹치는 그림자를 드리우는 ‹Landscape(Panoramic Mirror)›, 자연 흑연에서부터 나오는 황홀한 진회색의 금속성 광택으로 구성된 ‹Nocturnal series›외... Read more -
Hidden Breath
Jinah Sohn Solo Exhibition 3 Aug - 3 Sep 2011 313 아트 프로젝트는 8월 3일부터 9월 3일까지 손진아 개인전을 개최한다. 지난 수십 년간 초상화의 형식으로 의자 형상을 통해 자기 인식에 대한 주제를 다뤄 온 손진아의 작품은 옵아트를 연상케 하는 사각의 패턴을 상징적으로 재해석하여 입체와 평면에서 주요한 시각적 효과를 보여준다. 손진아 작가의 작품 전반에 주된 모티브로 의자가 등장하는데 이는 작가의 자화상처럼... Read more -
Until the Peonies Bloom
Heryun Kim Solo Exhibition 18 May - 20 Jun 2011 전시에서 작가는 시인 김영랑의 ‹영랑시집, 1935› 에 수록된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슬프고 애련한 모란이라는 꽃을 그려낸다. 모란이라는 꽃은 예로부터 부와 영화를 상징해 예로부터 그림의 소재로 자주 등장했지만, 김혜련은 우연히 방문한 김영랑 생가에서 읊게 된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을 통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러나 비극적인 꽃 모란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한다.... Read more -
Ralph Fleck
29 Sep - 30 Nov 2010 한국에서의 첫 기획전을 연 랄프 플렉은 독일의 대표적인 페인팅 화가이자 뉴렘부르크 미술 아카데미의 교수다. 뉴미디어 아트가 현대미술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페인팅에는 어떤 장르도 넘볼 수 없는 고유의 매력이 있다. 랄프 플렉의 최근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솔직하고 자유로운 매력이 있는 페인팅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심상에 의해 폭격된 우리는... Read more -
From the Beginning
Erik Bulatov, Sophie Calle, Gilbert & George, Jon Kessler, Muntean & Rosenblum, Charles Sandison, Ena Swansea 9 Jun - 14 Jul 2010 313아트프로젝트의 개관전은 길버트 앤 조지, 문틴 & 로젠블럼, 빅 뮤니츠, 소피 칼, 에나 스완시, 에릭 불라토브, 존 케슬러, 찰스 샌디슨 등 8명의 작가 및 작가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현재 뉴욕, 유럽, 러시아에서 주목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인지도 높은 작가들이다. 이들 모두 세계화 및 자본주의 확대의 문제성을 제기하고, 현실과 허구의... Read more